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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메카 보은 경기장·숙박시설 "개선 필요하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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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21-03-31 16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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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메카 보은 경기장·숙박시설 "개선 필요하다"

대회·전지훈련 참가 선수·감독 등 993명 대상 조사 결과


충북 보은의 각종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과 가족들이 경기장과 숙박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보은군은 지난해 ㈜이룸경영연구소에 의뢰한 '보은군 스포츠산업 경제효과 연구용역' 최종 보고서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. 


이 보고서에 따르면 보은서 열린 대회와 전지훈련 참가 선수 모두가 개선 필요사항으로 '경기장 보수와 확충'을 1순위로 손꼽았다. 대회에 출전한 선수와 학부모 36.8%가 답했다.

이어 숙박시설 개선 31.8%, 편의시설 개선 21.4%, 식당 수준 향상 7.1%, 관광시설 확충 2.9% 순으로 답했다


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은 응답자 중 39.4%가 스포츠시설 보수와 확충을 개선 필요사항 1순위로 손꼽았다.

이어 숙박시설 개선(37.1%), 편의시설 개선(17.4%), 식당 수준 향상(3.8%), 관광시설 확충(2.3%) 등을 꼽았다.

대회와 전지 훈련 때문에 보은을 찾은 선수와 학부모 상당수는 속리산면 내에서 숙박한 것으로 나타났다. 숙박은 주로 모텔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.

대회 출전 선수들의 숙박지역과 형태를 보면 속리산면 내에서 59%가. 보은읍 내에서 31%, 보은군 내 다른 지역에서 10% 정도가 숙박한 것으로 조사됐다.

전지훈련 선수들은 속리산면 내에서 96%, 보은읍 내서 4% 숙박한 것으로 나타났다.

숙박과 식당에 대한 불만 요인으로 숙박은 46%가 '시설 노후화'를, 식당은 50%가 '대회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'을 들었다.

이 조사는 지난해 7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보은에서 열린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추계육상대회, 우슈대회와 전지훈련 선수, 관계자, 학부모 등 993명을 대상으로 설문지 대면조사와 온라인·모바일 조사를 병행했다.  

보은군 관계자는 "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시설 운영방안을 마련해 스포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

(옥천=뉴스1) 장인수 기자 | 2021-03-10 11:36 송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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